조사일지

확인해 온 과정을 기록한다

결과만 남기면 결과를 믿을 근거가 사라집니다. 이 연재는 무엇을 어떻게 확인했고, 어디에서 막혔고, 무엇을 틀렸는지를 순서대로 남깁니다.

  1. 제3화 ·

    제3화 — 그 사진의 이름은 李鉉禹였다

    우리는 사진을 찾았다고 믿었다.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면을 직접 촬영해 그 판단을 철회했다. 캡션의 이름은 李鉉禹였다.

    • 사진추적
    • 정정
    • 검증
    • 국립중앙도서관
  2. 제2화 ·

    제2화 — 감옥에 사진이 남아 있을 것이다

    수용자신분장과 감시대상인물카드. 가장 그럴듯한 가설이 어디에서 멈춰 섰는지에 대한 기록.

    • 사진추적
    • 수형기록
    • 대구감옥
  3. 제1화 ·

    제1화 — 판결문에서 시작하다

    가족에게 남은 것은 이름과 몇 개의 날짜뿐이었다. 조사는 국가기록원 편철 안의 한 문장에서 시작됐다.

    • 사진추적
    • 창수만세운동
    • 판결문

이 연재를 읽는 법

각 화의 본문에 나오는 사실은 모두 개별 주장 페이지로 연결됩니다. 서술을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. 링크를 따라가면 어떤 자료가 그 문장을 떠받치고 있는지, 등급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새 에피소드는 조사가 진전되거나 판단이 바뀔 때 추가됩니다. 이미 공개된 화도 정정이 필요하면 수정하고, 수정 사실을 본문에 표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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